車が混んでいて、まだついていません😢ごめんね😢😢
— 指原 莉乃 (@345__chan) 2017年1月6日
차가 막혀서, 아직 도착하지 못했어요😢 미안해요😢😢
NMBの子がステージでアカペラで歌ってる曲いい歌〜〜🙃坂道の歌〜〜🙃
— 指原 莉乃 (@345__chan) 2017年1月7日
NMB의 아이가 스테이지에서 아카펠라로 부르는 곡 좋은 노래~~ 언덕길 노래~~
NMB48 太陽が坂道を昇る頃 태양이 언덕길을 느긋이 올라갈 즘
@kanonfukuda めちゃくちゃわかる。まいーーー。
— 指原 莉乃 (@345__chan) 2017年1月7日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일기에 에서
♩신경 쓰이지만 좋아하게 되진 않아ーーー♩ 에서 않아ーーー♩ 가 좋은데 이 마음을 이해해주는 사람 없나요???
엄청 이해해. 않아ーーー
기뻐요
베리즈코보 愛する人の名前を日記に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일기에
2분 38초 부터~
https://youtu.be/pSWDBspURNQ?t=2m38s
気になるっけど 好きになるまい
신경 쓰이지만 좋아하게 되진 않아
みなさーん!
— 指原 莉乃 (@345__chan) 2017年1月7日
上には上がいるもんだ
始まったヨーーー!みてーー!
日テレーーー!
여러분!
위에는 위가 있는 법이다
시작했어요ーーー! 봐요ーー!
닛테레ーーー!
メルちゃんのお誕生日祝いしてきたよん😄🎉呼ぶ友達がいなくてグルテンフリー芸人の長谷川さん呼んだよ😢めるちゃんすごく喜んでくれてずっと喋ってて可愛かった〜😊
— 指原 莉乃 (@345__chan) 2017年1月7日
めるちゃん、すごい食べてるのを久しぶりに見たから普段ダイエット頑張ってるんだなって泣きそうになったわ😢親😢 pic.twitter.com/WGMyMzNzAq
메루짱 생일 축하 하고왔어요😄🎉 부를 친구가 없어서 글루텐프리 게닌 하세가와상을 불렀어😢 메루짱 엄청 기뻐해줘서 계속 이야기 하는 게 귀여웠어~😊
메루짱, 많이 먹는 걸 오랜만에 봐서 평소에 다이어트 열심히 하는구나 하는 마음에 눈물이 날 것 같았어😢 부모 마음😢
@hasemadgawa 長谷川さんの名誉のために言いますとメルちゃんが打ったよ😢ww これにて解散!もうこの子供、マネージャーさんに預ける!笑
— 指原 莉乃 (@345__chan) 2017年1月7日
🤢🙊㊙️💘🙄
하세가와상의 명예를 위해 말하자면 이건 메루가 쓴 거야😢ㅋㅋ 이걸로 해산! 이제 이 어린이는, 매니저에게 맡깁니다! 웃음
마이ーー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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