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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友撮 FINAL WHITE ALBUM 삿시

삿시 셀렉트! 우촬

이렇게 멋진 사진은 왠만해선 없어!! 미츠키짱 고마워


사시하라 리노 (HKT48)

텔레비전에서는 굉장히 재미있는 사시하라씨지만, 직접 보면 멋도 부리시고 네일도 이쁘고 엄청 여성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마에다 미츠키 


우촬 플레이백 인터뷰!!


指原莉乃

사시하라 리노


봐주는 사람은 보고있다. 그것이 그룹의 좋은 점


이런저런 역경에 처해도, 언제나 핀치를 찬스로 바꿔온 삿시.

이제는 완전히 집 안방에도 들어와, AKB48그룹을 대표하는 멤버가 됬다.

HKT48의 극장지배인의 일도 하고 있는 그녀가, 우촬에서 아직 남겨둔 일은!?


 베스트 샷은 이거려나? 미츠키짱이 찍어준, 국립경기장 콘서트의 리허설. 멋지게 찍혔으니까 (웃음) 이것은 멋진 쌩얼입니다. 100점! 하지만 찍힌건 전혀 기억이 않나. 왜 이런 포즈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엄청 자연스럽네. 역시 멤버가 찍으면 다르네요.


 미츠키짱은 그룹이 다르니까 평소에 별로 말할 기회는 없지만, 올해 리퀘스트 아워 할 때 무척 감탄했던게 기억납니다. 자신이 출연하지 않은 곡에도 히나단에서 응원을 열심히 하고 있었어.


 그 날, 공연 전 원진에서 다같이 이야기 했어요. 보고있는 사람은 적을 지 몰라도 그럴 때 노력하자고. 그리고 히나단 보니, 그 날 가장 열심히 했던게 미츠키짱이였어요. 공연이 끝난 후에 미즈키짱에게 제일 잘했어 라고 말하니, 울고있었습니다. 올 여름 공개된 영화 DOCUMENTARY of AKB48에도 그 장면이 나오지만, 굉장히 열심히 하는 아이고, 좋은 아이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을 바라보며) 오오시마 유코짱도 실리네요. 저번 (14년8월) 도쿄돔 콘서트는 유코짱도 보러와줬는데, 공연이 끝난 후 메일을 보내줬어요. 역시 사시하라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라고. 봐준는 사람은 있구나 하고, 굉장히 기뻤습니다. 이 사진 (아래사진)의 유키링이랑 리에짱과 같이 만든 피라미드도 그립네~! NMB48의 오마이갓!을 보고 한거에요 (웃음)


카시와기 유키 사시하라 리노 (HKT48) 키타하라 리에

같이 있으면 편한 사람들. 이 3명 앞에서는 100% 있는 그대로의 나로 있을 수 있습니다. 유키링 개구리 같아♡

사진 미네기시 미나미


 HKT48에서는, 미오짱이 언제나 우촬 카메라를 들고 다녔죠. 핸드폰을 넣는 주머니에 넣고선.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촬이 좀더 계속되어 준다면, 저도 초심으로 돌아가 HKT48을 마구마구 찍을께요. 나코미쿠가 아무튼 너무 좋으니, 나코랑 미쿠를 잔뜩 찍고 싶네요. 믿을 수 없을만큼 귀여워!  보물이에요! 페이지 전부를 나코미쿠로 할래. 그러면 우촬이 아니고 나코미쿠촬이 되버리지만... 저는 전혀 안찍혀도 괜찮아요. 소심한 I love you! 에요 (웃음)



사시하라 리노(HKT48) 미네기시 미나미

이 둘을 보고 있으면, 뒤에서도 인사와 배려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친해지기 쉽다는걸 알기 때문에, 본받습니다! 사진 타시마 메루


사시하라 리노 (HKT48)

언젠가 졸업 할 때는 스캔달러스하게 가자!를 같이 부르자고 했습니다☆ 돌아가는것도 인생수업!?

사진 미네기시 미나미


사시하라 리노 (HKT48)

지금도 귀엽다고 말해주지만, 알고있어요. 당신의 마음속에는 이미 나코미쿠밖에 없다는걸

사진 이치카와 미오리


사시하라 리노 (HKT48) 카기와기 유키

유코의 라스트 싱글 앞밖에 보지않아 첫 피로직전 텐션이 오르는 두 사람. 가부키 배우야? (웃음)

사진 미네기시 미나미


사시하라 리노 (HKT48) 미야와키 사쿠라

타도 사시하라♡ 좋네 좋네, 계속 그렇게 하는거야~☆ 사시하라랑 만나면, 어느새 운영토크 하게되(웃음)

사진 다카하시 미나미


니시노 미키 모기 시노부 사시하라 리노 (HKT48)

삿시 한테 어린애들과 이야기하는게 의미 있는걸까 라고 메일을 하니 없다고 생각하지만 보고있으면 즐거워 라고 보내왔다. 사진 미네기시 미나미



당신이 고마워 라고 말하고 싶은 멤버는? 그 이유는?


사시하라 리노


HKT48의 1기생. 여러가지 망설임도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이적해온 나를 받아준것에 대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사시하라가 있는건, 모두의 덕분입니다. 정말로 고마워.



미야와키 사쿠라


삿시의 크나큰 등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웠으니까, HKT48는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삿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나카니시 치요리


제가 처음으로 HKT48의 선발에서 떨어졌을 때, 전화를 해줘서, 잔뜩 이야기를 해주며 격려를 해준 삿시. HKT48에 있던 시절, 언제나 삿시의 이야기가 제 등을 밀어주었습니다. 



삿시의 1기생 사랑은 각별한듯..



더 많은 사진은

http://thanhtai2009.min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