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ato10 友達かと思った😢びっくりしました。笑 HKTにも楽曲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指原 莉乃 (@345__chan) 2016年12月30日
사시코 수고했어!
잘 자!
친구인 줄 알았어😢 깜짝 놀랐어요. 웃음 HKT도 노래 잘 부탁드립니다!
よく頑張りました♡
— 指原 莉乃 (@345__chan) 2016年12月31日
可愛かったね〜〜。
そしてNHKさんの配慮に感動😢#なこみく pic.twitter.com/3n9mgd0bMc
참 잘했어요♡
귀여웠지~~
그리고 NHK의 배려에 감동😢
*AKB48 출연 시간관계상 중학생 멤버는 출연 불가로
나코미쿠는 텐도 요시미상 백댄서로 출연
@rino_bomber それw楽屋でも爆笑おきた😭w
— 指原 莉乃 (@345__chan) 2016年12月31日
노래 마지막에 텐도상이랑 겹쳐버린 미쿠링이 필사적으로 나오려는 모습이 훈훈하게 느껴졌어~
그거ㅋ 대기실에서도 빵 터졌어😭ㅋ
빼꼼 미쿠
@48g_snmkmkr 違うよ！NHKさんの配慮だよ！優しいよね。
— 指原 莉乃 (@345__chan) 2016年12月31日
나코미쿠 수고했어😊
오프닝에 나코미쿠가 앞에 있었던 건 리노짱의 제안?
아니야! NHK의 배려야! 상냥하네.
@345__chan わたしはね😌世間ではまだ名前が知られていない奈子と美久がああやって二人だけ違う色の衣装を着て、一回カメラに抜かれて名前が出るだけでもすごいと思うの。なんなら私も天童さん出たいって思うくらい！
— 指原 莉乃 (@345__chan) 2016年12月31日
そんなステージに連れて行ってくれたのがファンの方。素敵な話だよ〜。
나는 말이야😌 세간에는 아직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나코랑 미쿠가 저렇게 두 사람만 다른 색의 의상을 입고, 한번 카메라에 비쳐져 이름이 나오는 것 만으로도 굉장하다고 생각해, 뭣하면 내가 텐도상과 나가고 싶을 정도!
그런 스테이지에 데려다 주신 게 팬 여러분. 멋진 이야기야~
2位でした〜！お金持ちのファンがいるだけと思われてるだけなのが嫌だったから、まじで嬉しいよ〜！←正直すぎる感想。笑
— 指原 莉乃 (@345__chan) 2016年12月31日
みんなありがとねえ〜〜😢♡♡
さやねえ、おめでとう！✨大好き！あこがれ！しーちゃんおめでとう！好き！ pic.twitter.com/37tWFvgosM
2위 였어요~! 돈 많은 팬이 있는 것 뿐이라고 여겨지는 것 만큼은 싫었으니까, 정말로 기뻐~! ←너무 솔직한 감상. 웃음
모두 고마워요~~😢♡♡
사야네, 축하해!✨ 정말 좋아해! 동경해! 시짱 축하해! 좋아해!
@Dear_RINO まじで涙目じゃないよ🤔！すごい嬉しいし本当にホッとしたよ〜〜
— 指原 莉乃 (@345__chan) 2016年12月31日
노래 부를 때 눈물 글썽였지? 미안해, 친구가 적어서😔
역시 1위가 어울려💖 그리고, 이번에도 숫자, 이번에는 그대로 읽으면
또 메세지가 되는구나😌
역시 뭔가 있어~💖
진짜로 눈물 안 났어! 엄청 기쁘고 정말로 안심했어~~
*삿시 2위 34247표 삿시로 해라
え、奈子すご(⌒-⌒; )
— 指原 莉乃 (@345__chan) 2016年12月31日
앗, 나코 대단햇(⌒-⌒; )
*나코 17위 5089표 홍백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 指原 莉乃 (@345__chan) 2016年12月31日
恒例のジャンプ！ pic.twitter.com/4BlLOOBL1C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하는 점프!
@39saku_chan さくらさん飛んでないやん😟w
— 指原 莉乃 (@345__chan) 2016年12月31日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같이 점프!!!!
야ーーー호😊😊😳😊✨🌅🎊🎉
사쿠라상 안뛰었잖앙ㅋ
앗😳! 나, 쭉 뻗은 것 뿐... 웃음
最強説、、🤔✨ pic.twitter.com/nKvwzA19Mc
— 指原 莉乃 (@345__chan) 2016年12月31日
최강설..
*삿시 2위 유이항 8위 시짱 12위 키타리에 14위
— 大家志津香(しーちゃん) (@ooyachaaan1228) 2016年12月31日
리트윗 시짱
紅白のステージで上位16位の発表。。
— 大家志津香(しーちゃん) (@ooyachaaan1228) 2016年12月31日
まさかでした。
342人もいる中で、自分が12位なんて。。
今日ほど継続は力なりって言葉を考えた人に共感した日はない。。
何回も心折れそうになったけど続けててよかった。
本当に意味のない事なんて無いんだ！
全ての方に感謝。 pic.twitter.com/izsVTL6KRx
리트윗 시짱
홍백의 스테이지에서 상위 16위의 발표..
설마 했습니다.
342명이나 있는 중에, 내가 12위라니..
오늘만큼 지속은 힘이다 라는 말을 만든 사람에게 공감하는 날은 없어..
몇 번이나 마음이 꺾일 것 같았지만 계속 해와서 정말 다행이야.
정말 의미가 없는 것은 없구나!
모든 분들께 감사를.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덕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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